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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만 19세~49세의 백신접종예약이 다가왔습니다. 3분에 거의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게 된다고 볼수 있는데요.

현재 델타변이의 확산으로 지금 백신의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많은분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차선으로 할수 있는게 백신 접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병관리청 COOV

청장년층등 1차 접종이 완료되면 백신접종확인증의 사용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내가 1차,2차 백신접종을 증명할수 있는 수단 중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COOV어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질병관리청 COOV앱 바로가기(COOV.KR)

질병관리청 COOV

COOV는 COvic Overcome의 약자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영문표현을 서비스 명으로 표현한것이라 합니다.

백신 접종후 종이로 발글받던 예방접종 증명서를 개인 스마트폰에 coov라는 어플로 다운받아 필요할 경우 전자적으로 검증할수 있게 한 예방접종 증명 어플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에 개인정보를 저장하여 증명서 진위 여부를 블록체인과 DID기술을 통해 검증하므로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COOV

COOV앱,어플을 설치하면 먼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이용중인 통신사로 휴대폰 본인확인과정을 거친후 코로나19예방접종증명서 '발급받기'를 누르면 증명서가 발급됩니다.

만약 백신접종 내역이 없을 경우 '발급가능한증명서'가 없습니다 라고 뜰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COOV

코로나백신 확인증을 증명하려면 '코로나19예방접종 증명서'카드를 클릭합니다.

 

증명서 QR코드 버튼을 누르면 QR코드가 나타납니다. 이걸 가게등 상대방에게 보여준후 상대방에서 인식하여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 할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COOV

또는 상대방이 백신접종을 완료하였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중앙 하단'상대방인증하기'버튼을 쿠른후 나타나는 카메라로 상대방의 QR코드를 스캔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백신을 접종하였는지 몇차례 맞앗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때 상대방의 개인정보는 저장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질병관리청 COOV어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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